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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성장과 변화

Little Duckling Is Lost
(8권) 본문을 구경합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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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Little Duckling Is Lost
(8권) Workbook을 구경합니다. 클릭!!!

워크북은 전체 16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 4장 정도만 뽑아서 플래시로 보여드립니다. 플래시의 마지막 페이지에 워크북 전체 구성을 소개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어떻게 리딩을 시작할지..방법도 엄마표방법도 막막하고 헤매기만했는데 너무 좋네요. 후기링크 걸게요^^ http://cafe.naver.com/kss364/208100

우리 안토니 동물쪽을 좋아하는지라,
계속 조금씩 문장화하고... 내용 변화시키면서 확장해주고 있어요.

브레인 뱅크 사이언스 교재중에서도~
이렇게 동물의 이름을 배우는 교재가 있어요.

게다가 브레인 뱅크 사이언스 책은 ~~ 다른 사이언스 보다 그림이 따스하네요.

자세히 보기
http://blog.naver.com/ever4860

서평이 늦었네요...

책 받은 주말에 아이랑 놀아야지 다짐했지만 그날부터 감기에 걸려서는 2주간 시름시름ㅡㅡ;;

저번주에야 드뎌 정신 차리고 이벤트로 받은 little duking is lost 읽고 워크북 펼치는 순간.. 컥!

벌써 다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가 새 책이 있어서 보다가 워크북까지 해 버렸답니다.

책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아이의 평은...

"책은 쉽고 그림이 예쁘다. 워크북에 스티커가 있어서 좋고, 재미있다. "

아이는 책보다 워크북이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7세 아이한테는 단계가 약간 쉬운듯 하구요. 워크북이 한권씩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네요.

무엇보다 스티커 넘 좋아하네요.

런투리드 예전것 활용할때 워크북이 두권에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서 어떤책이 워크북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몰라서

못한것도 있었거든요. 지금은 런투리드가 cd로 나왔다는데 제꺼는 테이프에 몇개가 같이 있어서 찾기도 귀찮고

잘 틀어주지 않았었네요.

저같은 귀차니즘 엄마들은 참 편하게 되어 있어요.

아이 혼자 cd 듣고 책 읽고 워크북까지 할수 있게 되어 있으니까요^^

다양한 활동자료가 재밌고 유효하게 펼쳐집니다-예. 관심목록입니다.

BRAIN BANK 미국 교과서 프로그램

유치단계 Science/교재 20권, Workbook 20권, Teacher's Guide 4권, 오디오 CD 10개 中

(Animals) Little Duckling Is Lost

by May Nelsom/Illustrated by Trace Moroney

구성-본책, 워크북, cd, 가이드(부모와 활용, 응용분)

-Title ..............animal names

길을 잃은 오리의 엄마는 누구일까요?

-Objects

동물들의 이름과 울음소리를 통해 어휘를 넓혀요.

CD : 9트랙

교재 : (표지에서는 어디론가 걸어가는~ ) duckling(촉감)

(key sentences)

Little Duckling is lost.

Where is his mother?

The ( 새끼동물들 ) is not his mother.

워크북 8 :

before reading

- 스티커로 put put

- 줄긋기는 알겠으나, color의 의도와 그림은 6마리나 스티커는 왜 5개?

while reading

- 그림을 보고 단어를 연결하고 스티커 활용.

단어 쓰기 활용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젤 맘에 든다.

재미로 듣기가 우선적으로 열려야 한다고 하지만 함께 단어를 써보는 기회로 활용한다.

'is', 'i-s', '............. is not his mother.' 'yes or no' 단어카드 등 활동을 넓혀본다.

마지막장에서는 그림과 함께 어미동물과 아기동물을 짚고 넘어 갈 수 있다.

가이드 : 책을 읽기 전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배경 지식)

story...

(keywords... more)

(활용 대화의 예시)

표지부터 페이지마다 활용할 수 있는 질문과 보이는 예상 답변을 제시했다.

쉬운 활용부터 반복으로 폭넓게 활용해 본다.

* 저는 워크북 설명도 필요하답니다.^^

다양한 활동자료가 재밌고 유효하게 펼쳐집니다-예. 관심목록입니다.

BRAIN BANK 미국 교과서 프로그램

유치단계 Science/교재 20권, Workbook 20권, Teacher's Guide 4권, 오디오 CD 10개 中

(Animals) Little Duckling Is Lost

by May Nelsom/Illustrated by Trace Moroney

구성-본책, 워크북, cd, 가이드(부모와 활용, 응용분)

-Title ..............animal names

길을 잃은 오리의 엄마는 누구일까요?

-Objects

동물들의 이름과 울음소리를 통해 어휘를 넓혀요.

CD :  9트랙

교재 : (표지에서는 어디론가 걸어가는~ )  duckling(촉감)

(key sentences)

Little Duckling is lost.

Where is his mother?

The ( 새끼동물들 ) is not his mother.

워크북 8 :

before reading

- 스티커로 put put

- 줄긋기는 알겠으나, color의 의도와 그림은 6마리나 스티커는 왜 5개?

while reading

- 그림을 보고 단어를 연결하고 스티커 활용.

단어 쓰기 활용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젤 맘에 든다.

재미로 듣기가 우선적으로 열려야 한다고 하지만 함께 단어를 써보는 기회로 활용한다.

'is', 'i-s', '............. is not his mother.' 'yes or no' 단어카드 등 활동을 넓혀본다.

마지막장에서는 그림과 함께 어미동물과 아기동물을 짚고 넘어 갈 수 있다.

가이드 : 책을 읽기 전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배경 지식)

story...

(keywords... more)

(활용 대화의 예시)

표지부터 페이지마다 활용할 수 있는 질문과 보이는 예상 답변을 제시했다.

쉬운 활용부터 반복으로 폭넓게 활용해 본다.

* 저는 워크북 설명도 필요하답니다.^^

<Little Duckling Is Lost>

작은 교재와 옆에있는 워크북 그리고 cd와 활용지침서와 함께 받았습니다.

책의 노란 아기오리가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만질때마다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엔 8살 딸아이가 좀 어려워해서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cd를 들려줬어요..

여러번 듣다보니 나중에는 그래도 좀 알겠는지 따라하기도 하더라구요..

누나 옆에서 책보는 우리 둘째...

넘 진지하네요...ㅎㅎㅎ

새끼오리가 길을 읽고 어미오리를 찾아 갑니다.

어미오리를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난 여러 아기 동물들의 이름을 배우게 되지요.

<엄마> - <아기>

duck - ducklilng

dog - puppy

cow - calf

horse - foal

sheep - lamb

pig - piglet

goat - kid

워크북에 스티거 붙이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또 단어들 따라쓰기가 있어서 쉽게 반복학습이 가능했어요..

워크북 맨 마지막장에 그림들을 오려서 단어맞추기를 했어요..

그림뒤에 단어들이 적혀 있어서 앞과 뒤 따로따로 활용가능해요..

활용가이드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단어 설명과 본문 번역 또 본문에 따른 영어 질문과 답의 예시들을

잘 설명해놓아서 좋았습니다.

막상 엄마인 저도 영어로 말하려면 생각이 잘 안나는데

친절하게도 짧은 문장과 쉬운 단어들로 되어 있어서

엄마에게는 아주 편리하고 쉬운 활용가이드입니다.

알찬 영어교재를 만난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접해보고 싶네요..

단단히 김칫국을 마시고 당첨된 영어교재라 기쁨보다는 약간의 서운함이 들었던 책입니다.
하지만 귀여운 오리가 한발 성큼 내딛는 CD를 오디오에 넣는 순간 체험할 수 있는 이 기회에 감사를 하게 되더군요.
내년 초등입학을 앞두며 무엇보다 아이의 영어학습이 걱정이었습니다.
적당한 교재를 찾는것 조차 쉽지 않았던 제게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만나게 되어
환호성이 나올 참 이었으니까요.
무엇보다 아이의 관심을 끄는 것은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워크북이었습니다.
미국 교과서를 우리 아이 첫 교재로 선정하여 배우게 한다는 것도 안심이 되는
부분이었구요.
유치원에서 접하는 영어를 기본으로 시작하는 저희 아이에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꾸준한 반복과 엄마의 관심만 있다면 어느 순간 실력으로 나타나는게 영어라고 봅니다.
다른 맘들처럼 다양한 표현으로 서평을 올리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지만, 그간 영어학습보다는 다른 분야에 치중했던 터라 무엇이 돋보이고, 부족한지는 구체적으로 나열하지 못하는 부분 이해를 바라고 싶을 뿐이네요.
우선은 주부인지라 가격이 가장 궁금했고, 아이의 첫 영어교재로 구입할 의사가 충분히 들 정도로 원어민의 발음이나 구성이 좋아보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거부하지 않고 스스로 듣기를 원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 좋은 교재가 아닐까요???

Brain Bank는 현재, 미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채택된 교재라 하여
아주 경쟁을 뚫고 만나본 교재랍니다

과학(Science)과,사회(Social Studies)분야의 지식 습득과 함께 literacy 능력을 키워주고
Best Reader로 성장시키는 최신 논픽션 Reader~!
그 설명 만큼이나 튼실한 내용과 구성이더군요
전 영어야 말로 구성면에서 더 꼼꼼히 체크하는게 있는데요

각단계별로 사회분야 20권,과학분야 20권의 구성되어 있다는게
교과서로 쓰이는 교재인지라 이 책의 큰 장점이예요

제가 본 Little Duckling Is Lost 은 GK SCIENCE8과정으로
과학분야중 유치원 과정의 책이였어요

날씨에 대한 어휘들 ,계절, 동물원의 저녁시간 ,탈것,위치에 대한 어휘 , 관찰력에 대한것 .

본내용이 있는 동물에 대한 명칭(다 성장한 동물과 구별되 불리는 어린 동물의 명칭),

물,일상의 것, 자연의 색-보호색,각기 다른 환경들,생물 무생물 ,새의 일생등

다양한 테마로 커리 큘럼의 내용들이 과학적 포커스를 지니며 전개되어 있고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 2학년생은 학원과정으로 둘째 7살은 원어민 수업이 되는
영어유치원에 입학했는데
아이는 기초 단계를 밟고 있고 예전엔 집에서 스토리 북 위주로만 공부를 했습니다

에릭칼 시리즈의 유명한 The Very Hungry Caterpillar ,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랄지
닥터 수스의 알파벳송을 들려 주면서 기초를 다졌던 아이인데 넘 재밌게
Little Duckling is lost.을 듣고 따라 합니다

Where is his mother?
The (puppy) is not his mother. (calf, foal,lamb, piglet, kid)
There is his mother.
Little Duckling is not lost.
한번 들으니 집중듣기가 되었는지 바로 두번째는 각부분을 개사해 영어로 노랠하는군요

길을 잃은 새끼오리의 어미를 찾는 내용을 잘 이해하면서
상황에 맞게 율동도 만들었어요 ^^
동물들을 만나 The **** is not his mother.
이런 되풀이되는 반복어구와 어휘를 늘릴수 있는 단어들이 많아 애들이 반응하는가 봐요 ~!

dog - puppy는 잘아는데
duck - duckling, cow - calf, horse - foal , sheep - lamb,
pig - piglet, goat - kid 은 잘 몰랐었거든요
그런데 어린 동물들의 명칭까지 다양하게 확장해 노출해 주는
센스가 돋보이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 참,워크북 얘길 하고 싶네요

기존에 아이는 S*P에 다니면서 한주의 분량 Work book을 가지고 부모님의 확인과
홈스쿨의 진도에도 도움이될만한 자료도 제공되는 차원으로 공개를 해 줍니다
일주일간 한 자료를 월요일에 다시 되가져가죠
재 확인 학습도 되며 아이 진도대로 부모가 더 재미있게 영어를
같이 배우는 계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워크북의 우리아이 수준을 보면 대충압니다
이 교재도 아이가 잘 따라 쓰고 붙이더군요
스티커 붙이기 ,쓰기 분량도 적당하고 교재의 철자가 조금 작아
위크북의 사이즈의 한계~!그 점이 아쉬운것 빼곤 너무 만족했습니다

단어카드는 만질만질한 재질이라 자주 구겨지지 않고 모을수 있는 판이 있거나
포켓형으로 꽂는 것이 뒷장에 실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전 분실이 자주 되는 이유도 있고
집에서 늘 외우거나 활용할때 요긴해서

포켓을 만들어 벽에 달고 각 단어장을 코팅을 할까 해요

넘 좋은 경험 감사드립니다 "Brain Bank" 아자 ~!
우리아이가 "Brain Bank" Thank you. I will be there~!이라고 하네요 .호호~~*^_^*

본내용이 있는 동물에 대한 명칭(다 성장한 동물과 구별되 불리는 어린 동물의 명칭),

물,일상의 것, 자연의 색-보호색,각기 다른 환경들,생물 무생물 ,새의 일생등

다양한 테마로 커리 큘럼의 내용들이 과학적 포커스를 지니며 전개되어 있고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 2학년생은 학원과정으로 둘째 7살은 원어민 수업이 되는 
영어유치원에 입학했는데 
아이는 기초 단계를 밟고 있고 예전엔 집에서 스토리 북 위주로만 공부를 했습니다 
 
 
 
에릭칼 시리즈의 유명한 The Very Hungry Caterpillar ,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랄지 
닥터 수스의 알파벳송을 들려 주면서 기초를 다졌던 아이인데 넘 재밌게 
Little Duckling is lost.을 듣고 따라 합니다 
 
Where is his mother?
The (puppy) is not his mother. (calf, foal,lamb, piglet, kid)
There is his mother.
Little Duckling is not lost.
한번 들으니 집중듣기가 되었는지 바로 두번째는 각부분을 개사해 영어로 노랠하는군요 
 
 길을 잃은 새끼오리의 어미를 찾는 내용을 잘 이해하면서 
상황에 맞게 율동도 만들었어요 ^^
동물들을 만나 The **** is not his mother.
이런 되풀이되는 반복어구와 어휘를 늘릴수 있는 단어들이 많아 애들이 반응하는가 봐요 ~!
 
dog - puppy는 잘아는데 
 duck - duckling,  cow - calf,  horse - foal , sheep - lamb,
pig - piglet, goat - kid  은 잘 몰랐었거든요 
그런데 어린 동물들의 명칭까지 다양하게 확장해 노출해 주는 
센스가 돋보이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 참,워크북 얘길 하고 싶네요     
 
                                               
 
기존에 아이는 S*P에 다니면서 한주의 분량 Work  book을 가지고 부모님의 확인과 
홈스쿨의 진도에도 도움이될만한 자료도 제공되는 차원으로 공개를 해 줍니다 
일주일간 한 자료를 월요일에 다시 되가져가죠 
재 확인 학습도 되며 아이 진도대로 부모가 더 재미있게 영어를 
같이 배우는 계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워크북의 우리아이 수준을 보면 대충압니다 
이 교재도 아이가 잘 따라 쓰고 붙이더군요 
 스티커 붙이기 ,쓰기 분량도 적당하고 교재의 철자가 조금 작아 
위크북의 사이즈의 한계~!그 점이 아쉬운것 빼곤 너무 만족했습니다 
 
단어카드는 만질만질한 재질이라 자주 구겨지지 않고 모을수 있는 판이 있거나
 포켓형으로 꽂는 것이 뒷장에 실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전 분실이 자주 되는 이유도 있고 
집에서 늘 외우거나 활용할때 요긴해서 
 
                                               
포켓을 만들어 벽에 달고 각 단어장을 코팅을 할까 해요  
 
                                      
 
                      넘 좋은 경험 감사드립니다  "Brain Bank" 아자 ~!
우리아이가  "Brain Bank" Thank you. I will be there~!이라고 하네요 .호호~~*^_^*

영어라면 아이들 못지 않게 십년이 넘게 배워도 별로 아는 것이 없는 저인지라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아직까지 포기(?)를 하지 못하고 관심이 많은 엄마랍니다.*^^*

이왕 잘해야 하는 영어라면 엄마인 제가 배우고 잘해서 아이들도 그 환경속에서 함께 해나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지요..ㅎㅎ

그런 중에 만나게 된 브레인 뱅크의 [little duckling is lost] ...

7살, 3살 아이들에게 지금은 dvd나 cd를 통해서 듣기 위주로 영어를 많이 접하게 해주고 있는터라 짧은 스토리의 짧은 문장이 들어있는

얇은 책을 지난번에 한번 구매한 적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cd에서는 똑같은 문장이 계속 반복되고 특별한 활동도 더 추가될 것이 없으니

아이도...저도..좀 지겨워서 활용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브레인 뱅크의 이 책은 지난번 제가 구매 했던 책에서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들이 골고루 잘 갖춰져 있더라구요..

1) 책구성

우선 본책에 cd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본책의 보고 들은것을 한번 더 확인해 볼 수 있는 워크북과 아주 꼼꼼한 부모님 지침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아주 완벽한 3박자를 이루는 것 같더라구요.

2) 본책 내용

아이들이 처음 보기에 부담없이 이해하기 쉬운 아주 짧은 내용의 이야기를 가지고 반복된 문장으로 보여줍니다.

일러스트도 아기동물들을 아주 귀엽게 묘사하고 색상도 따스하고 차분한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엄마를 잃었던 아기오리가 결국 엄마를 찾게 되는 해피엔딩을 맞이하지요..ㅎㅎ

3) cd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효과음으로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집중하며 듣는 것 같아요. 특히 3살짜리 둘째녀석이 어쩌면 7살 형보다 hearing을 더 많이 하고 있는데.. 이 cd만 틀면 동물소리 흉내 따라내느라 바쁘답니다. 어찌보면 나름 흘려들으면서도 집중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ㅎㅎ 역시 chant 부분을 아이들은 제일 좋아한답니다. 저도 열심히 따라 불러 외워서 틈날때마다 흥얼거려주려구요. 그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더라구요. 특히 영어도 언어인지라 우리말을 배우듯이 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 우선은 많이 듣게 해주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특히 cd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이부터 남, 여 어른의 목소리가 번갈아 가며 나와서 지루함을 덜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song에서 여러가지 동물들의 소리를 주제로 한 노래가 나오던데 재미있더라구요. 좀 아쉬운 점은 노래가사를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는 것..노래가사도 나왔음 좋겠네요..

4) 워크북

제 생각에는 [영어는 언어다]라는 기본틀 안에서 너무 학습적인 뉘앙스가 아이에게 풍기지 않기를 원하는터라 브레인뱅크의 워크북을 보니 참 마음에 들더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는 기본이구요. 단어 쓰기도 있지만 그 외에는 모두 게임하는 기분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들이거든요. 나열된 알파벳에서 단어찾기, 단어퍼즐등.. 7살 큰아이가 아직 파닉스는 제대로 해본적이 없지만 이 워크북 보더니 자기가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따라쓰기도 잘한다면서요. 아이들이 겁먹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워크북인 것 같아요.

5) 부모님 지침서

ㅎㅎ저는 부모님 지침서에도 반했답니다. 표지를 보면서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영어 대화가 소개되어있구요. 각 페이지 마다 질문과 대답의 영어 표현이 conversation1, 2로 각각 소개되어 있답니다. 해석도 물론 다 있구요.

이 책을 들고 아이들과 함께 할때 본문 내용만 읽어주고 끝내는 게 아니라 아이와 다양한 영어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딱 맞는 영어표현이니 엄마가 외우는 노력만 하면 아이앞에서 얼마든지 영어 잘 하는 엄마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인 것 같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워크북의 활동 두가지도 다양한 활용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영어지도법도 짧게 나와 있답니다. 참, 알찬 부모님 지침서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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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치원 초등 영어교재로 이미 인정받은 책이라고 하니 믿음도 가지만 이왕 해야하는 영어라면 영어권 나라에서 지금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권 아이들이 이런 교재를 통해서 모국어 뿐만 아니라 지식을 쌓는 것으로 활용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브레인뱅크로 영어를 습득한다면 저희도 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짧으면서 간결, 명료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부담없이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교재로 여??하게 상황에 따른 표현들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엄마표 영어를 하기에도 아주 좋은 교재인 것 같습니다.

다른책들은 또 어떤 내용일지, cd에는 또 어떤 챈트와 노래가 담겨있을지 참 많이 궁금해지고 관심이 가네요..^^*

영어라면 아이들 못지 않게 십년이 넘게 배워도 별로 아는 것이 없는 저인지라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아직까지 포기(?)를 하지 못하고 관심이 많은 엄마랍니다.*^^*

이왕 잘해야 하는 영어라면 엄마인 제가 배우고 잘해서 아이들도 그 환경속에서 함께 해나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지요..ㅎㅎ

그런 중에 만나게 된 브레인 뱅크의 [little duckling is lost] ...

7살, 3살 아이들에게 지금은 dvd나 cd를 통해서 듣기 위주로 영어를 많이 접하게 해주고 있는터라 짧은 스토리의 짧은 문장이 들어있는

얇은 책을 지난번에 한번 구매한 적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cd에서는 똑같은 문장이 계속 반복되고 특별한 활동도 더 추가될 것이 없으니

아이도...저도..좀 지겨워서 활용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브레인 뱅크의 이 책은 지난번 제가 구매 했던 책에서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들이 골고루 잘 갖춰져 있더라구요..

1) 책구성

우선 본책에 cd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본책의 보고 들은것을 한번 더 확인해 볼 수 있는 워크북과 아주 꼼꼼한 부모님 지침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아주 완벽한 3박자를 이루는 것 같더라구요.

2) 본책 내용

아이들이 처음 보기에 부담없이 이해하기 쉬운 아주 짧은 내용의 이야기를 가지고 반복된 문장으로 보여줍니다.

일러스트도 아기동물들을 아주 귀엽게 묘사하고 색상도 따스하고 차분한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엄마를 잃었던 아기오리가 결국 엄마를 찾게 되는 해피엔딩을 맞이하지요..ㅎㅎ

3) cd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효과음으로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집중하며 듣는 것 같아요. 특히 3살짜리 둘째녀석이 어쩌면 7살 형보다 hearing을 더 많이 하고 있는데.. 이 cd만 틀면 동물소리 흉내 따라내느라 바쁘답니다. 어찌보면 나름 흘려들으면서도 집중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ㅎㅎ 역시 chant 부분을 아이들은 제일 좋아한답니다. 저도 열심히 따라 불러 외워서 틈날때마다 흥얼거려주려구요. 그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더라구요. 특히 영어도 언어인지라 우리말을 배우듯이 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 우선은 많이 듣게 해주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특히 cd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이부터 남, 여 어른의 목소리가 번갈아 가며 나와서 지루함을 덜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song에서 여러가지 동물들의 소리를 주제로 한 노래가 나오던데 재미있더라구요. 좀 아쉬운 점은 노래가사를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는 것..노래가사도 나왔음 좋겠네요..

4) 워크북

제 생각에는 [영어는 언어다]라는 기본틀 안에서 너무 학습적인 뉘앙스가 아이에게 풍기지 않기를 원하는터라 브레인뱅크의 워크북을 보니 참 마음에 들더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는 기본이구요. 단어 쓰기도 있지만 그 외에는 모두 게임하는 기분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들이거든요. 나열된 알파벳에서 단어찾기, 단어퍼즐등.. 7살 큰아이가 아직 파닉스는 제대로 해본적이 없지만 이 워크북 보더니 자기가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따라쓰기도 잘한다면서요. 아이들이 겁먹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워크북인 것 같아요.

5) 부모님 지침서

ㅎㅎ저는 부모님 지침서에도 반했답니다. 표지를 보면서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영어 대화가 소개되어있구요. 각 페이지 마다 질문과 대답의 영어 표현이 conversation1, 2로 각각 소개되어 있답니다. 해석도 물론 다 있구요.

이 책을 들고 아이들과 함께 할때 본문 내용만 읽어주고 끝내는 게 아니라 아이와 다양한 영어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딱 맞는 영어표현이니 엄마가 외우는 노력만 하면 아이앞에서 얼마든지 영어 잘 하는 엄마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인 것 같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워크북의 활동 두가지도 다양한 활용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영어지도법도 짧게 나와 있답니다. 참, 알찬 부모님 지침서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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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치원 초등 영어교재로 이미 인정받은 책이라고 하니 믿음도 가지만 이왕 해야하는 영어라면 영어권 나라에서 지금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권 아이들이 이런 교재를 통해서 모국어 뿐만 아니라 지식을 쌓는 것으로 활용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브레인뱅크로 영어를 습득한다면 저희도 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짧으면서 간결, 명료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부담없이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교재로 여??하게 상황에 따른 표현들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엄마표 영어를 하기에도 아주 좋은 교재인 것 같습니다.

다른책들은 또 어떤 내용일지, cd에는 또 어떤 챈트와 노래가 담겨있을지 참 많이 궁금해지고 관심이 가네요..^^*

집에 다른 영어책은 노부영 단행본 몇권과 ort정도 있는데 잘 안읽어 주게 되더라구요.

9세, 7세아이가 시사주니어를 1년 넘게 하고 있네요.

첨엔 선생님이 1주일에 한번 오시다가 지금은 제가 직접 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이 책도 애들한테 접해주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1. 책 외관

본책의 경우 손바닥 사이즈에요. (15x19) 6장(12쪽)분량이구요,

work book은 노트크기네요.

본책은 겉표지가 촉감이네요.

눈으로 봤을때는 그냥 그림인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오리의 촉감이 다르더라구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어요.

2. 책 내용

본책은 문장이 단어만 바뀌면서 반복됩니다.

시사주니어(buko시리즈)나 노부영책(brown bear...)과 비슷하지요.

책을 몇번 읽히면 아이들이 문장을 통째로 외울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그림도 넘 귀엽고 색감도 좋아요.

아이오리가 길을 잃고 엄마를 찾는 내용인데 4세 아들래미는 물론이고 초2딸이나 7세 아들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teacher's book은 제가 사고싶은 욕심이 막~생기게 한 결정적인 책입니다.

넘 잘나와있어요.

요즘 중1영어책으로 공부시작할 정도로 영어 짧은 제가 아이들 영어책 읽어주면서 할 수 있는 대화문이 제시되어 있어요.

겉표지부터 2가지 상황으로 자세히 나와있는데

오른쪽에 본책의 그림이 있고

What's that?, Is it a big duck? ... (넘 쉬운 문장인데 제시되지 않으면 엄마가 못하잖아요)같은 쉽고 짧은 질문과 대답이 있어 넘 좋았어요.

teacher's book을 아래 책상위에 놓고 본책을 손에 들고 아이들과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하니까

첨이라 아이들도 어색할텐데 되든 안되든 아이들도 영어로 대답하려고 하더라구요.

암튼 재밌게 읽어주게 되어 좋았습니다.

work book은 그림도 넘 귀엽고

스티커나 퍼즐 활용카드... 아기동물과 엄마동물을 부를때 다르다는거 한꺼번에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점은 다른 책과 좀 차별화되어있더군요.

쉬운것 같으면서도 깊이가 있다고 할까?

3. cd

본문을 한번 읽어주고, 두번째는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챈트도 있고 노래도 있고 한권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익힐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끝으로,

특히 엄마표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에게 추천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파닉스도 단행본 사다가 cd로 가르치고 문법보다 그냥 스토리를 많이 읽히는 제가 보기에는 좋은 교재라 판단됩니다.

공구하는곳 있나 둘러보고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집에 다른 영어책은 노부영 단행본 몇권과 ort정도 있는데 잘 안읽어 주게 되더라구요.

9세, 7세아이가 시사주니어를 1년 넘게 하고 있네요.

첨엔 선생님이 1주일에 한번 오시다가 지금은 제가 직접 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이 책도 애들한테 접해주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1.  책 외관

본책의 경우 손바닥 사이즈에요. (15x19)  6장(12쪽)분량이구요,

work book은 노트크기네요.

본책은 겉표지가 촉감이네요.

눈으로 봤을때는 그냥 그림인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오리의 촉감이 다르더라구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어요.

2. 책 내용

본책은 문장이 단어만 바뀌면서 반복됩니다.

시사주니어(buko시리즈)나 노부영책(brown bear...)과 비슷하지요.

책을 몇번 읽히면 아이들이 문장을 통째로 외울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그림도 넘 귀엽고 색감도 좋아요.

아이오리가 길을 잃고 엄마를 찾는 내용인데 4세 아들래미는 물론이고 초2딸이나 7세 아들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teacher's book은 제가 사고싶은 욕심이 막~생기게 한 결정적인 책입니다.

넘 잘나와있어요.

요즘 중1영어책으로 공부시작할 정도로 영어 짧은 제가 아이들 영어책 읽어주면서 할 수 있는 대화문이 제시되어 있어요.

겉표지부터 2가지 상황으로 자세히 나와있는데

오른쪽에 본책의 그림이 있고

What's that?,   Is it a big duck? ...  (넘 쉬운 문장인데 제시되지 않으면 엄마가 못하잖아요)같은 쉽고 짧은 질문과 대답이 있어 넘 좋았어요.

teacher's book을 아래 책상위에 놓고 본책을 손에 들고 아이들과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하니까

첨이라 아이들도 어색할텐데 되든 안되든 아이들도 영어로 대답하려고 하더라구요.

암튼  재밌게 읽어주게 되어 좋았습니다.

work book은 그림도 넘 귀엽고

스티커나 퍼즐 활용카드...  아기동물과 엄마동물을 부를때 다르다는거 한꺼번에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점은 다른 책과 좀 차별화되어있더군요.

쉬운것 같으면서도 깊이가 있다고 할까?

3. cd

본문을 한번 읽어주고, 두번째는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챈트도 있고 노래도 있고 한권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익힐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끝으로,

특히 엄마표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에게 추천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파닉스도 단행본 사다가 cd로 가르치고 문법보다 그냥 스토리를 많이 읽히는 제가 보기에는 좋은 교재라 판단됩니다.

공구하는곳 있나 둘러보고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책을 보자 큰아이가 표지에 촉감이 만져지니까 엄마 아빠보고 만져보라고 하면서 껴앉고 얼굴을 문지르면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애기때 촉감책을 안 사주었던게 많이 후회되더군요.이렇게나 좋아하는데 책보다 장난감을 많이 사준게 이렇게 후회가 될 줄이야... 그래도 큰애가 영어책을 이렇게나 좋아한적은 한 번도 없었으니까요.. 영어책을 촉감책이나 입체북으로 많이 사주어야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었어요..

cd를 들려주면서 책을 펼쳐보더니 단번에 예전에 ebs에서 보던 걸 기억해 내더라구요.제가 해석을 해주면서도 몰랐는데 아이는 그림만 보고도 한 번에 알아내는 걸보고는 해석이 그리 중요한 건 아님을 배웠어요..지금까지 해석때문에 조마조마하면서 영어를 들려주었거든요..

정말 아이들이란 빠르게 흡수하고 그림만 봐도 이해도 빠른걸 확인하는 순간이었어요..

이책을 보면 workbook이 있어 그림책 한 권을 그냥 소화하겠어요..지금하는 방문 학습지와 비교하면 몇 개의 단어에 불과하지만 그 단어를 가지고 확실하고 정확한 전달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고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서 집중력을 키우겠어요..

전체 책을 모두 이런식으로 공부한다면 단어 구사력이 높아질거라고 확신해요..

출발은 조금 어렵지만 계속 반복되는 단어로 인해 갈수록 쉽고 퍼즐과 단어 찾는 문제도 게임처럼 느껴져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어느새 한권 뚝딱 마쳤답니다. 보통때 같으면 힘들다고 온갖 고통을 들이대는 아이에게 더 시킬수가 없거든요... 재미있는 게임문제를 하다보면 공부하는데 성취감또한 높아지겠어요...

처음 cd를 들을때 춤까지 추는 아이를 보며 챈트가 너무 좋구요, 다른 영어 단행본도 이 처럼 workbook이 있으면 참 좋겠더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면 완전히 마스터가 되어 엄마표로 지도해도 걱정이 없겠어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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